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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콜린스.. 썰.. 20-10
2010/01/06 00:06
[리더십/경영]
How the mighty fall [배경 설명]

Built to last, Good to great 모두 과거 경영케이스에 대한 가설 기반의 썰풀기에 불과하다. 짐 콜린스가 대단한 건 그의 썰이 참거짓을 떠나 참 잘 먹힌다는 것. ^^

Built to last, Good to great에 나오는 기업들이 모조리 망해도 상관없다. 짐 콜린스의 기업성공 방정식은 불변 진리가 아닌 그저 재미있는 하나의 스토리일 뿌뿐이기 때문.
http://www.read-lead.com/blog/424

Built to last, Good to great를 읽고 기업성공 방정식을 수험생처럼 외워서 사용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각자 맥락에 따라 재구성,창조적 적용하면 되는 거다. 짐 콜린스는 How the Mighty Fall로 변명 안해도 된다.^^


PS.
짐 콜린스는 멘토 교수로부터 받은 '20-10 질문'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지금의 그가 되었다. 질문은 바로 이거다. "당신이 만약 2천만불을($20M) 얻고 앞으로 10년 밖에 못 산다면, 당신은 뭘 할 것인가? 그리고 뭘 중단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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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펑키보이 | 2010/01/06 14: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지요~/

각자 맥락에 따라 재구성,창조적 적용하면 되는 거다 <- 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모두들 그렇게 책을 이해했을 겁니다.

저자는 그냥 연구하는게 좋고 그걸 공유하는 것이 재미있는데 그 분야가 기업에 관한 것 아닐까요?
그 당시까지 자신이 연구한 결과에 대해 책을 쓰고 그 이후에 다른 변화가 생겨서 새로 책을 쓴것 같은데 그걸 꼭 변명이라고 봐야될지 의문이 생기긴 하네요 :)
BlogIcon buckshot | 2010/01/07 22:39 | PERMALINK | EDIT/DEL
펑키보이님, 귀한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짐 콜린스의 최신작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Built to last, Good to great의 프레임을 뛰어넘는 새로운 뭔가를 기대헀는데 너무나 오랜만에 나온 저작이 기존 저서의 연장선 정도로 밖에 보여지지 않아서 좀 실망을 했었나 봅니다. 기대만 크게 하지 않았다면 그럭저럭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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