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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에 해당되는 글 27건
2008/06/29 18:19
http://www.rssmeme.com/tag/harvard-business-review/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관련 포스트들을 볼 수 있는 URL이다.  리퍼러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요거 꽤 쓸만한 거 같다..

HBR(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관련 포스트들을 적고 웹에 올린 후에 부메랑 처럼 내 블로그 어드민에 날아 들어오는 HBR 리퍼러.. 

결국 난 HBR의 다이내믹 위키피디아 페이지에 한 명의 위키피디안으로 참여하고 있었던 건가 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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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8 10:36



아인슈타인은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시간과 공간이 서로 상보적이라 해놓고 왜 양자역학에서의 위치와 속도 간 상보성에 대해선 그렇게 넌더리를 냈을까?

결국 양자역학에서의 상보성도 시간과 공간의 얽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얘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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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 00:07
visang님의 [인터디시플리너리에 대한 환상과 현실] 네이쳐 아티클 포스트..

요건 비단 과학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닐 것 같다.
결국 소통 관점에서 쳐다보고 이해하고 풀어가야 하는 이슈인 것 같다.

An indifference to boundaries..  중요한 프레이즈로 접수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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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6 17:36

한방블르스님의 문제는 창조적 사고다: 허병두의 즐거운 글쓰기 교실 2 포스트..

읽는다는 것은 생각한다는 것이다. 읽는 과정은 생각하는 과정과 거의 일치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읽는다고 해서 모두 똑같이 읽는 것은 아니다. 생각하는 능력에 따라 읽는 능력 또한 달라진다.

그냥 생각하기..
읽으면서 생각하기..
그냥 생각한 것과 읽으면서 생각한 것을 조합시키기..

생각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어 기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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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5 00:05
The Open Laboratory: The Best Science Writing on Blogs 2007

관심 가는 내용들.. 좋은 블로그들을 무더기로 만날 것 같은 예감.. ^^

The Open Laboratory: The Best Science Writing on Blogs 2007 by Reed Cartwright, Editor, Bora Zivkovic, Series Editor (Book) in Medicine &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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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21:39

탁월한 질문은 탁월한 통찰에서 나온다.  아래 전설의에로팬더님의 2가지 큰 질문..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통찰의 기회가 생겨나는 느낌이다.



감정적인 반응 (Emotional Feedback)
 - 이용자를 어떻게 하면 감정적인 성향으로 만들 수 있을까?

지하철에서 소비된 2시간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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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전설의에로팬더 | 2008/06/25 11:39 | DEL
이용자를 어떻게 하면 감정적인 성향으로 만들 수 있을까? 객관적 이용자를 설득하기는 어렵지만, 감정적 이용자를 설득하기는 쉽다. 라는 명제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98년 인터넷 업계에서 커뮤니티 및 쇼핑몰 사업을 전개할 때, 쇼핑몰이 메인이었지만, 커뮤니티에 집중했던 이유가 앞서 언급한 명제 때문이다. 상품에 대한 상세한 스펙이 있으며, 상품의 값어치가 수치로 적용된 상품군은 이용자를 객관적 존재로 만들게 된다. 객관적인 존재가된 이용자를 설득..
Tracked from 전설의에로팬더 | 2008/06/25 11:39 | DEL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 모두가 필수적으로 소비해야하는 시간은, 출퇴근 시간으로 하루평균 2시간 내외이다. 그 중 가장 많은 이용객을 확보하고 있는 대중교통은 지하철로서, 지하철에서 소비되는 2시간은 특정 강자가 없는 버려진 시장이다. 독점에 허덕이는 웹시장과 다르게, 특정 강자가 없으며 소비되길 바라는 소비자의 2시간이 손짓을 하고 있다. 연예 찌라시로 불리던 스포츠 신문이 1세대를 차지했고, 문자유희의 강자 SMS를 앞세운 휴대폰이 엄지족을 사..
BlogIcon 전설의에로팬더 | 2008/06/25 11: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두서없고 핵심도 없는 글입니다. 통찰이 아닌 그저 잡담에 불과합니다.
BlogIcon buckshot | 2008/06/25 11:48 | PERMALINK | EDIT/DEL
겸손하신 말씀이십니다. 중요한 질문을 올려 주셨고 전 그 질문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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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21:29
전설의에로팬더님의 SNS는 1% 이용자에 의해 성립되고 있다. 포스트를 읽고서 한가지 생각을 해보았다.
점차 개인이 부각되는 시대에서는, 과거 형태의 1% 구조를 지향하기 보다 보다 농밀한 구성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하여, 1%가 모여 100% 이룰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89%를 구성하던 소비층이 개인화 시대에서는 1%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난 전설의에로팬더님 포스트에 아래와 같은 댓글을 올렸다.
지난 3월에 올렸던 포스트에 위키피디아의 active user 규모에 대해 적은 바 있는데 미국은 4.4만명, 한국은 316명이었습니다. 정말 극소수의 유저가 거대한 위키피디아 컨텐츠 생산에 참여하고 있는 형국인 것 같습니다. 액티브 위키피디안은 인터넷이란 네트워크 세상이 낳은 extreme segment라고 보여집니다. extreme segment의 창발과 이들이 만들어가는 거대한 세계는 한마디로 경이적이란 느낌을 줍니다. 미디어와 서비스가 세분화되어 가면서 전설의에로팬더님 말씀처럼 89%의 소비 세그먼트가 1%의 creator 세그먼트가 될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서비스가 많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란 막강한 인프라 속에 존재하는 잠재적인 Creator pool의 규모가 매우 크다는 점 자체가 웹서비스 종사자들에겐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http://read-lead.com/blog/entry/위키백과와-네이버-사전검색의-만남

2007년 11월 기준으로 월 5회 이상 편집을 하는 active wikipedian이 316명이고 월 100회 이상 편집을 하는 very active wikipedian이 72명이다. 위키피디아 영어판의 active wikipedian 44000명, very active wikipedian 4600명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규모이다.


웹서비스는 1%의 Extreme Segment가 이끌어 가고 10%가 받쳐 주고 89%가 소비한다.  미디어/서비스의 세분화는 89%의 소비 세그먼트가 1%의 Creator로 돌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려 89%이다.. 새로운 웹서비스를 이끌어갈 리더십 그룹의 풀의 규모는 엄청나게 크다..  그 자체가 웹서비스 기획의 기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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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전설의에로팬더 | 2008/06/25 11:41 | DEL
Don Dodge님의 Social Networks 1% rule or The Community Pyramid에 의하면, SNS 내부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층은 전체의 1%의 이용자이며, 10% 이용자는 댓글이나 리뷰를 통해 확장시키며, 나머지 89%는 소비층이라고, SNS 이용자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온라인 기반의 대다수 서비스에도 대응된다. 1% 소비자는, 적극적 성향의 이용자이며 표현에 익숙한 이용자이다. 과거 웹 초기 시장에서..
BlogIcon 전설의에로팬더 | 2008/06/25 12: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단편적이고 정리되지 못한 저의 생각들이, Read & Lead님의 손을 거치고 나면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해석을 통해 좀더 깊이 있는 개념을 잡게됩니다.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BlogIcon buckshot | 2008/06/25 13:01 | PERMALINK | EDIT/DEL
저야 뭐.. 사족같은 의견을 계속 드리고 있을 뿐입니다. 전설의에로팬더님의 포스트를 통해 계속 배우고 자극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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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00:04
안도 타다오에 관한 포스트를 올린 댓가로
멋진 블로그를 만나게 되었다. (푯대를 향하여)
Tadao Ando (안도 타다오) - Sayamaike Historical Museum


Revu의 도움을 받아서..  ^^
http://www.revu.co.kr/Item/8a2a494b-1440-4083-88f1-db22c5cf8e55/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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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3 00:03

나는 말로만 자연과의 교감을 얘기하고 있고
물,빛,바람이 그에게 다가왔을 때 그것은 건축이 되었다. 안도 타다오.

격물치지님은 몸소 실천하고 계신다.
사람은 풍경이 되고, 풍경은 사람이 되고

아직 멀었다. 좀더 자연과의 교감에 대한 결핍감을 많이 느껴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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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00:00
헤밍웨이님의 북세미나에 다녀오다 포스트에서 발췌한 글.

현재 있는 모든 것들을 재해석하거나 우리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과 경험했던 부분에서 결핍사항을 찾아내서 그것을 해결하는 힘이 바로 통찰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말보다는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면 쉽게 통찰할 수 있다.

통찰에 대한 멋진 통찰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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