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아르님의 [서평] 거인의 어깨 - 피터드러커의 마지막 통찰 포스트를 읽고 나니 굳이 이 책을 사서 볼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쉐아르님께서 원체 정리를 잘 해주셨기에 쉐아르님 포스트를 읽은 느낌이 책 한 권을 정독하고 난 묵직한 느낌이다.. 쉐아르님 포스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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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ad-lead.com/blog/536#comment8987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오랜 시간을 같이 함으로 서로 닮아가지요. 그것처럼 기계와 사람도 영향을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계를 사용하다 불편한 것이 있으면 개선을 하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사람이 바뀌고. 기계에 종속되는 것에 저도 불편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왜 기계를 사용하는가를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헤헤.. 오늘도 쉐아르님께 한 수 배웠다.. 내가 왜 기계를 사용하는가를 잊어버리지만 않는다면 인간-기계 간의 긴밀한 상호작용과 닮아감에 그리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주객전도만 조심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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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님의 현장감 넘치고 통찰력 그윽한 포스트를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자신이 만든 프레임을 스스로 깨드리는 동시에 고슴도치 컨셉을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쉐아르님의 금번 포스트는 내가 전에 올렸던 PS3의 존속적 혁신 vs. Wii의 파괴적 혁신 포스트와 맥이 닿는 동시에 내가 좋아하는 Good to Great의 고슴도치 컨셉의 등장으로 더욱 반가운 느낌이 든다. 특히 작년 9월에 Good to Great에 대해 쓴 [짐 콜린스의 Good to Great 부등식] People Decision > Strategy Decision 포스트를 통해 쉐아르님을 첨 알게 되었기에 이 포스트는 나에게 더욱 인상적을 다가온다.
고슴도치 컨셉을 유지하면서 발상의 전환을 한다.
결국 자신이 갖고 있는 core identity를 잘 유지하는 동시에 자신이 갖고 있는 다양한 한계를 명확히 직시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깨뜨리면서 자신을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는 가르침을 금번 쉐아르님의 포스트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
고슴도치의 한계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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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uture Shaper ! | 2008/02/06 23:35 | DEL
며칠전 일이다. 큰 아이가 몇년간 써오던 Xbox와 게임들을 팔기로 했다. 기타히어로라는 게임을 해보고 쏙 빠져서 Xbox와 게임을 팔아 기타히어로를 사고, SAT 700점을 넘겨서 Wii를 사겠다는 작전이다. 꿈은 좋다 ^^;;; 어쨋든 게임기랑 게임이랑 바리 바리 싸들고 GameStop으로 갔다. 이곳에서는 쓰던 게임기와 게임을 사준다. 소위 트레이드인(trade-in)이다. 들인 돈은 몇백불이건만, 받은것은 90불이 채 안된다. 억울하지만 할.. |
쉐아르님의 '오버헤드'라는 단어의 뜻을 살펴보면... 포스트는 현실을 직시하게 해준다.
직접적으로 가치를 생산하지 않고 가치생산을 지원하는 간접비용을 의미하는 '오버헤드(Overhead)'
생산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관리자들이 어떤 마인드를 갖고 일해야 하는지를 이 포스트는 잘 말해주고 있다.
아마.. 관리자로서의 Leadership은 Overhead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잘 아는 것부터 시작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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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uture Shaper ! | 2008/02/06 12:59 | DEL
경영이나 회계쪽을 보면 '오버헤드(Overhead)'라는 말을 볼 수 있다. 혹은 '버든(Burden)'이라는 표현도 한다. 한국말로 마땅히 번역한 단어가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이 단어들을 쓰기도 한다. 계산 방식에 따라 약간씩 차이야 있겠지만, 오버헤드의 정의는 직접적으로 제품 생산에 공헌하지 않는 간접비용을 말한다. 예를 들어, 공장임대료, 전기세, 기계구입비, 청소용역회사 비용 등을 생각할 수 있다. 그중에는 생산에 직접 참여하지 않는 관리자들.. |
Brand is Relationship 포스트에 대한 쉐아르님의 트랙백이 넘 맘에 와닿는다.
[마케팅 노트] 6장. 브랜드 만들기
브랜딩을 잘하기 위해선 딱 한가지 질문만 반복하며 살아가면 된다.
"buckshot, commodity가 되고 싶은가?"
한마디로.. 정신이 번쩍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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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아르님이 넘 부럽다.
작년 10월엔 내가 사랑한 100명의 여인 포스팅으로 나 자신을 한없이 부끄럽게 만드시더니
오늘은 평생 동반자와 함께한 자기사명서 작성 포스팅으로 또 한 번 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신다.
너무나 감동적인 포스팅인데.. 한편으론 자괴감이 자꾸 든다.
난 언제 가족을 배려하는 인간다운 인간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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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uture Shaper ! | 2008/01/26 06:31 | DEL
일곱가지 습관을 알고 프랭클린 플래너를 쓰게 되면서 매년은 아니지만, 2~3년에 한번씩 자기사명서를 작성 혹은 수정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에 들어있는 자기사명서 워크샵을 사용했지요. 목적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자기 사명서 형태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으로 무엇을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지 나의 재능은 무엇이고, 소망은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답하게 되어있습니다. 매번 혼자만 하던 워크샵을 어제 처음으로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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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uture Shaper ! | 2008/01/26 06:31 | DEL
음... 요즘 몸도 게을러지고 마음에 여유도 없는 관계로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 쓰고 싶은 것은 많은데 말입니다 ㅡ.ㅡ;;; 그래서 이번에는 사진을 한번 올리지요. 전에 크레아티님이 사진도 올려달라 말씀 하셔서 핑계 낌에 ^^;;; 링크에 보면 제 홈피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거기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요즘 한참동안 사진을 올려놓지 못했지만요... 기회가 되면 이 블로그 성격에 맞는 사진 에세이를 올려볼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글'이.. |
나는 I Like Chopin을 좋아한다. 포스트를 쓰면서 24년 전의 내 마음과 조우했다.
쉐아르님께서는 3년 전 마음에 대한 글을 올려 주셨다. 떠나 산다는 것 #3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다.
나도 쉐아르님을 따라 3년 전 나의 마음과 함 만나서 대화를 해봐야겠다. 그 때 내 마음이 지금의 나에게 어떤 얘길 들려줄지 매우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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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Future Shaper ! | 2008/01/16 11:34 | DEL
아들에 대한 글을 하나 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전에 홈페이지에 올렸었던 글과 사진이 생각나더군요. 그때의 바램이 조금씩 실현되고 있는듯 해서 괜히 즐거운 마음에 올려봅니다. ================================================ 2005년 1월 23일 아침에 차에서 내려 너와는 피부 색이 다른 네 부모와는 다른 말을 사용하는 가족을 가진 아이들 사이로 들어서는 너의 어깨를 보면서... 찌릿한 안쓰러움.. |
목표를 세워도 결심으로만 끝난다면 (Future Shaper !)
쉐아르님께서는 15년 후의 목표를 세워놓고 구체적 방안을 수립하지 않아서 6개월이 의미없이 지나갔다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난 생각이 다르다. 쉐아르님께서 세우신 목표는 쉐아르님의 몸과 마음 속에서 어떠한 구체적 계획의 모습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 거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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