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에로팬더'에 해당되는 글 3건
2008/07/01 00:01
너무나도 멋진 Key Question이다. 탁월한 질문은 탁월한 통찰에서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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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21:39
[창의력/혁신]
탁월한 질문은 탁월한 통찰에서 나온다. 아래 전설의에로팬더님의 2가지 큰 질문..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통찰의 기회가 생겨나는 느낌이다.
감정적인 반응 (Emotional Feedback) - 이용자를 어떻게 하면 감정적인 성향으로 만들 수 있을까?
지하철에서 소비된 2시간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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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를 어떻게 하면 감정적인 성향으로 만들 수 있을까? 객관적 이용자를 설득하기는 어렵지만, 감정적 이용자를 설득하기는 쉽다. 라는 명제에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98년 인터넷 업계에서 커뮤니티 및 쇼핑몰 사업을 전개할 때, 쇼핑몰이 메인이었지만, 커뮤니티에 집중했던 이유가 앞서 언급한 명제 때문이다. 상품에 대한 상세한 스펙이 있으며, 상품의 값어치가 수치로 적용된 상품군은 이용자를 객관적 존재로 만들게 된다. 객관적인 존재가된 이용자를 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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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 모두가 필수적으로 소비해야하는 시간은, 출퇴근 시간으로 하루평균 2시간 내외이다. 그 중 가장 많은 이용객을 확보하고 있는 대중교통은 지하철로서, 지하철에서 소비되는 2시간은 특정 강자가 없는 버려진 시장이다. 독점에 허덕이는 웹시장과 다르게, 특정 강자가 없으며 소비되길 바라는 소비자의 2시간이 손짓을 하고 있다. 연예 찌라시로 불리던 스포츠 신문이 1세대를 차지했고, 문자유희의 강자 SMS를 앞세운 휴대폰이 엄지족을 사.. |
2008/06/24 21:29
[Web/IT]
전설의에로팬더님의 SNS는 1% 이용자에 의해 성립되고 있다. 포스트를 읽고서 한가지 생각을 해보았다.
난 전설의에로팬더님 포스트에 아래와 같은 댓글을 올렸다.
웹서비스는 1%의 Extreme Segment가 이끌어 가고 10%가 받쳐 주고 89%가 소비한다. 미디어/서비스의 세분화는 89%의 소비 세그먼트가 1%의 Creator로 돌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려 89%이다.. 새로운 웹서비스를 이끌어갈 리더십 그룹의 풀의 규모는 엄청나게 크다.. 그 자체가 웹서비스 기획의 기회다.. ^^
점차 개인이 부각되는 시대에서는, 과거 형태의 1% 구조를 지향하기 보다 보다 농밀한 구성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하여, 1%가 모여 100% 이룰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89%를 구성하던 소비층이 개인화 시대에서는 1%로 변화하기 때문이다.
난 전설의에로팬더님 포스트에 아래와 같은 댓글을 올렸다.
지난 3월에 올렸던 포스트에 위키피디아의 active user 규모에 대해 적은 바 있는데 미국은 4.4만명, 한국은 316명이었습니다. 정말 극소수의 유저가 거대한 위키피디아 컨텐츠 생산에 참여하고 있는 형국인 것 같습니다. 액티브 위키피디안은 인터넷이란 네트워크 세상이 낳은 extreme segment라고 보여집니다. extreme segment의 창발과 이들이 만들어가는 거대한 세계는 한마디로 경이적이란 느낌을 줍니다. 미디어와 서비스가 세분화되어 가면서 전설의에로팬더님 말씀처럼 89%의 소비 세그먼트가 1%의 creator 세그먼트가 될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서비스가 많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란 막강한 인프라 속에 존재하는 잠재적인 Creator pool의 규모가 매우 크다는 점 자체가 웹서비스 종사자들에겐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http://read-lead.com/blog/entry/위키백과와-네이버-사전검색의-만남
2007년 11월 기준으로 월 5회 이상 편집을 하는 active wikipedian이 316명이고 월 100회 이상 편집을 하는 very active wikipedian이 72명이다. 위키피디아 영어판의 active wikipedian 44000명, very active wikipedian 4600명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규모이다.
http://read-lead.com/blog/entry/위키백과와-네이버-사전검색의-만남
2007년 11월 기준으로 월 5회 이상 편집을 하는 active wikipedian이 316명이고 월 100회 이상 편집을 하는 very active wikipedian이 72명이다. 위키피디아 영어판의 active wikipedian 44000명, very active wikipedian 4600명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규모이다.
웹서비스는 1%의 Extreme Segment가 이끌어 가고 10%가 받쳐 주고 89%가 소비한다. 미디어/서비스의 세분화는 89%의 소비 세그먼트가 1%의 Creator로 돌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려 89%이다.. 새로운 웹서비스를 이끌어갈 리더십 그룹의 풀의 규모는 엄청나게 크다.. 그 자체가 웹서비스 기획의 기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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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Dodge님의 Social Networks 1% rule or The Community Pyramid에 의하면, SNS 내부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층은 전체의 1%의 이용자이며, 10% 이용자는 댓글이나 리뷰를 통해 확장시키며, 나머지 89%는 소비층이라고, SNS 이용자 구조를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온라인 기반의 대다수 서비스에도 대응된다. 1% 소비자는, 적극적 성향의 이용자이며 표현에 익숙한 이용자이다. 과거 웹 초기 시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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